한국 드라마「아테나：전쟁의 여신」촬영지 정보를 보내 드립니다！
MAP ~촬영지 정보~
지도안의 촬영지를 클릭 해 주십시오.
도고호수
감독이 반한 절경지
산에서 바라보면 학이 날개를 펼친 형태를 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현지에서는‘학의 호수’의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주위의 첩첩 산을 배경으로 아침해와 석양이 비추어지는 모양은, 시시각각 변천하는 우연의 미가 되어 보는 사람을 매료 시킵니다.이 절경이야말로 촬영 유치의 최대의 세일즈 포인트였습니다.주위 약 10 km, 깊이는 2 m부터 7 m.일본해의 해수가 들어오는 기수호입니다.
※도고호수를 심볼로서. 관광, 환경, 산업, 문화 활동 등을 추진해 나가기 위한 대책‘도고호수 활성화 프로젝트’의 홈 페이지는 이쪽입니다.아울러 봐 주십시오.
도고호수 하와이 임해 공원
두사람의 거리가 급접근!
이정우와 윤혜인 두사람이, 혜인이 운전하는 차에서 내려 공원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장면이 촬영 되었습니다.촬영 스탭은 가까이에 있는 도로를 통과 하는 차 소음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습니다만, 몇 차례의 도전을 거듭해 간신히 OK.
아사즈 다리
액션 장면에서 자원봉사 엑스트라 대활약!
이정우를 찾는 카 액션 장면이 촬영 되었습니다.이정우라고 잘 못 생각 되어 쫓기는 역을 연기한 것은, 자원봉사 엑스트라 등록으로 참가한 유리하마정 내 거주 A씨.배우진과 함께 박진감 있는 연기를 피로 해, 이번 촬영에서 신데렐라 히로가 되었습니다.
보코로（望湖楼）
촬영의 본거지, 로맨틱한 장면을 비롯한 다수의 액션 장면을 촬영
하와이온센의 정부 등록 국제 관광 여관.촬영 기간중에 스탭, 배우의 숙박지가 되어, 본거지적 시설로서 사용 되었습니다.객실이나 노천탕에서 호면을 내려다보는 전망은 훌륭하고, 주연 배우의 침대 장면이나 호면에 뛰어드는 등 액션 장면이 다수 촬영 되었습니다.
뛰어드는 액션을 한 곳은 이렇게 높은 장소.사진 촬영을 하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움츠려 집니다….정말로 높은 곳에서 호수로 뛰어들었군요.
보코로 안에서도 촬영이 행해졌습니다.로비에서도 첩보 요원이 정우를 찾아 차에 타는 장면 촬영이 있었습니다.
객실에서는 로하스이미지의 호수 풍경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촬영으로 지친 배우나 스탭 여러분은, 이 경치에 치유된 것은 아닐까요…
파친코점
배우와 다수 엑스트라가 철야의 열연
일본 발상의 어른 오락‘파친코’가 드라마 등장.촬영은 마을 내에 있는 진짜 파친코점을 전세내어 실제감 가득히 행해졌습니다.심야 0시부터 새벽녘까지 계속 된 촬영에는, 주연의 정우성씨나 김민종씨, 이지아씨등 호화 출연자가 집결.주민 엑스트라 약 80명도 손님이나 점원역을 보기좋게 연기해 스탭으로부터 칭찬의 말을 들었습니다.그렇다 치더라도 배우들은 강건.
협력 해 주신 파친코점‘맘모스 쿠라요시점’감사합니다.
돗토리현 위생 환경 연구소
국가 정보 기관 시설의‘NTS’의 정체는 여기
이정우와 윤혜인이 소속한‘NTS 임시 대책반 －일본 돗토리－’로서 등장.근 미래적인 외관이 감독의 눈에 띄어 갑작스럽게 촬영지로 발탁 되었습니다.본래는, 돗토리현의 위생 환경에 관한 과학적•기술적 핵심 기관으로서 조사 연구나 시험 검사 등을 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