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아테나:전쟁의 여신」촬영지 정보를 보내 드립니다!

Interview ~관계자 뒷이야기~

드라마 촬영를 뒤에서 지탱해주신 분, 출연하신 분…그런 분들께 인터뷰 하고, 감상을 들었습니다.


분투! 촬영 도시락 만들기

배달원 S씨

그동안 여러곳에 배달을 가고, 많은 사람들과 접해 왔습니다.이번에는 좀처럼 경험 할수 없는, 한국 드라마 촬영지로 돗토리현이, 그리고 하와이온센이 선택되어 배우나 스탭 여러분의 도시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도시락을 만들어 줄 수 없을까요? 라는 의뢰를 받았을 때, 도시락 반찬의 1품으로 김치를 넣으면 어떨까 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만, 그렇게하면 다른 반찬에도 김치 냄새가 옮겨져 버리니까, 절대로 하고 싶지 않다고 거절 했습니다.음식의 문화는 각국 각각 다릅니다만, 모처럼 일본에 오셨으니까, 일본의 음식을 즐겨 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스탭 일동 최선의 마음을 담아 손요리만으로 준비했습니다.한국 분들의 돗토리 촬영에 있어서 즐거운 한때가 되었다면 기쁘겠습니다.다만, 좀처럼 없는 기회였으므로 배우를 만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만나지 못했던 것이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그것은 갑작스러운 전화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현지 목수 N공무점 아저씨

“시급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하는 갑작스런 전화를받고 난처해 하시는 모습이었으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 협력 했습니다.작성 한 것은 큰 차의 목형.처음에 설계도를 건네 받았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통역을 통해 미술 담당자의 세세한 지시를 받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스탭 여러분들의 제작에 대한 고집과 열의를 강하게 느꼈습니다.좋은 것이 만들어졌다고 만족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작업장에 굴러 다니고 있는 목제의 채와 사용할 수 없게 된 낡은선풍기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셔서 드렸습니다.이것들을 소도구로 사용하는 것일까요?

드라마는 일본에서도 방송 될 예정이라는 것??목형은 합성 영상에 의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어쨌든 대활약을 했다고 하니,어떤 장면에서 사용되었는지 빨리 보고 싶습니다.





상영회를 계기로

상영회 참가자(E.Y.씨)

한국 드라마의 돗토리 촬영이 있다고 들은 것은 9월 초순.그다지 흥미가 없었던 나.(출연자를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친구에게 이끌려서, 그 드라마의 주역의 출연 영화「나의 머리속의 지우개」의 무료 상영회를‘알로하 홀’에 보러갔습니다.

어쩌면 주역의 우성씨가 올지도?♪ 라는 소문에 기대하며 가슴을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으면, 단상위에 등장 한 것은…유리하마 정장님!“파티에서 만났지만, 우성씨에게 상영회가 있으므로 와 주십시오!…라고 말 할 수 없었습니다”라는 것.(실망, 그러나 귀여운 정장님이군요…)

영화는 훌륭했고 감동의 눈물.처음으로 본 우성씨.(이런 멋진 사람이 돗토리에 와 있구나. 직접 보고 싶다!) 그후 맹렬히 뒤쫓는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쿠라요시, 미사사, 유리하마, 우라도메, 각각 기쁜 우연의 만남이 있고, 이것은 평소의 선행의 덕분, 아니, 부적의 덕분일까.(뭐라해도, 후지산 산정의 신사의 부적이니까)

잠시동안 폭풍우와 같은 날들이 지나가 버리고, 남은 것은 일말의 외로움과사람의 인연.그리고 즐거운 추억! 나머지는 일본에서의 방영을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하 촬영를 보고 생각한 감상입니다

  • 주역의 우성씨, 사진보다 실물 쪽이 훨씬 멋졌다! .이것은 다른 출연자에게도 말 할 수 있습니다.여러분 사진 발이 나쁜 것인지?
  • 시원군, 우주인 같은 깨끗한 얼굴.이런 얼굴을 한 사람이 있군요.내 주위에는 우성씨보다 시원군팬이 많은 듯함.
  • 출연자는 모두 스타일이 좋고 키가 크다.멀리서 봐도 스탭과의 차이는 알기 쉬웠다.
  • 뒤쫓는 여러분 좋은 사람들로 파워풀함에 압도.
  •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 분이 많은 것에 놀람.선배가 한국어를 줄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고 존경.
  • 쌍안경으로 보고, 시선이 마주쳤다고 말하면 웃어버렸습니다만, 그 밖에도 시선이 마주쳤다고 말하는 사람 속출!
  • 손을 흔들면 흔들어 주는.촬영으로 피곤할 텐데 정중합니다.





식감•좋은 맛!배 카레 탄생입니다

식사 공급 자원봉사 H씨

‘음식’의 기호는 가지각색으로, 참가자 여러분이 마음에 들어 하시는 맛을만드는 것은 고생입니다.

게다가 이번 상대는‘한국 드라마의 관계자’로, 메뉴는 배 카레.평상시 이벤트에 출품하고 있는 것은 배의 단맛도 있고 단맛 카레입니다만, “한국인이라면 달지 않은 편을 선호하지 않을까”라는 소리도 있어, 평상시 만들고 있는 것에 조금 변화시켜 조금 매운 것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식사 공급 그룹에서도“좋아!이것은 맛있어♪새로운 레시피가 만들어졌네”라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배 카레는, 단지 배를 넣는 것 뿐만이 아니고, 원래 풍미가 적은 배입니다만, 그 배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해서, 현지의 배 생산자이기도한 우리들의 생각을 담아, 조금 변화시켜서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드신 분의 감상은‘달다’‘맵다’‘배가 딱딱하다’‘배가 좋다’라고, 역시 가지각색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한국 분등이 관광으로 유리하마정에 오셨을 때에도, 이 유리하마 특산 이십세기 배가 들어간‘배 카레'가 어딘지 여관이나 음식점에서 제공해 주신다면 기쁘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배의 식감을 잘 살린 맛있는‘배 카레' 의 만드는 방법을 기쁘게 지도 해 드릴게요∼.





젊은 스탭에게 감동

도고호 하와이 임해 공원 스탭(N원장)

공원에서 있는 촬영에 입회했습니다만, 납득이 갈 때까지 몇번이나 반복해 카메라를 돌리는 모습을 보고, 한 장면의 무게를 느꼈습니다.현장은 젊은 스탭이 많고 활기가 있고, 친밀감을 가질 수 있는 여러분으로, 매우 좋은 분위기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많은 분들이, 이 드라마를 봐 주시길 바라고 , 이것을 기회로, 한층 더 많은 관광객 여러분이 저희 공원에 방문 해 주시길 스탭 일동 기다리고 있습니다.





귀중한 경험에 감사,감사

엑스트라‘쫓기는 차의 운전기사역의 A씨'

친구로부터 엑스트라를 모집하고 있다 라는 것을 듣고, 촬영에 참가했습니다. 촬영은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 분주하고, 스탭 여러분의 작품에 대한 진지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촬영 현장은 좀 더 긴장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의외로 카메라가 멈추면 부드럽고, 한국 배우 분, 스탭분, 통역분, 여러분이 많이 말을건네 주셔서 긴장 하는 일도 없이 촬영에 참가 할 수 있었습니다.현지 촬영에 있어서는 해당된 지역에서 모집된 엑스트라 여러분, 마을사무소 직원 여러분이, 더운날씨에도 촬영에 협력 하시는 진지한 모습이 몹시 인상 깊게 남아 있습니다.해외 드라마 촬영이라는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몹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대사가 있을까 라고 두근두근 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엑스트라‘파친코점 손님역의 T씨-현지 케이블 텔레비전국 아나운서’

앉혀진 곳은 배우 바로 옆.오로지 파친코에 빠져있는 손님! 이라는 설정일까요.자세한 연기 지도는 없었으니까. (이하, 망상)

“이 장소라면 절대로 찍키겠죠 ”“이 영상이 한국으로 방송되어, 엑스트라의‘저 사람’이라고 화제가 되면 어떻게 하지”

등을 생각하면서 (웃음)

우측에서는 유리하마정 기획과의 N과장님이 특색있는 연기.돈을 버는 것은 다음으로 파친코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고, 배려깊은 똘마니역이라고 할까요.배우는 아마추어인 저와 N과장님에게 배려하면서 연기하고 계시고, 이 사람은 마음이 착한 사람이구나 라고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이 장면의 촬영이 끝나고, 새롭게 두사람의 배우가 들어 옵니다.

한 명은 도망치고, 또 한사람이 뒤쫓는 긴박한 장면. 점원역 , 손님역으로 참가하는 사람들은 결국 23시~이튿날 아침 7시까지 휴식없이 계속 구속되어,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일에 간 사람도 많다든가.그래도 좋은 영상으로 완성 된다면, 거기에 일조가 되었다면 참가한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

전날 밤부터 새벽녘까지, 배 카레를 만들고 기다려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맛있게 먹었습니다.엑스트라를 권유해 주신 사회복지협의회의 M씨,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드라마의 반응은 물론, 일본에서 방영 되는 날이 기다려지네요.





정우성씨를 무심코 넋을 잃고 바라보다

엑스트라‘파친코점 손님역의 M씨’

엑스트라에 참가시켜 주셔서, 실제로 한류스타 정우성씨, 김민종씨, 이지아씨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감격!!

그중에서도, 정우성씨는 달콤한 마스크로 장신.굉장히 다리가 길어서 무심코 넋을 잃어 버렸습니다.

한국의 드라마 촬영은 매우 하드라고 듣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그말 그대로.긴장감 속에서, 심야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휴식 없이 촬영이었으므로 나이 든 몸으로는 꽤 힘들고(웃음), 귀가와 동시에 곧바로 깊은 잠에 들어 버렸습니다.

일본에서의 방송은 내년 3월 무렵이라는 것…♪(??) 지금부터 가슴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내가 나오지 않을까?…그래도 정말로 즐거움!) 촬영을 지원 하신 많은 분들, 매우 힘드셨다고 생각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