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아테나:전쟁의 여신」촬영지 정보를 보내 드립니다!

diary ~보코로 전무의 촬영 일기~

촬영중에 스탭, 배우의 숙박지가되어, 본거지 시설로서 사용 되었던 하와이온센의 여관‘보코로’.그 전무께서 촬영 기간중 일기를 써 주셨습니다.여기만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십시오.


9월 9일

심야 오카야마 공항에서 정우성씨 도착





9월 10일

  • 요나고 공항에서 출연자가 사카이미나토에서 촬영 스탭 본체 도착.
  • 촬영 기재의 많는 양에 깜짝 놀랐습니다.
  • 스폰서로부터 김치가 보내져 왔습니다.
  • 즉시 21시부터 다음날 3시까지 지붕있는 노릿배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뒷이야기1】김치가 한국에서 1톤 옮겨져 왔다! !

출연자•스탭용으로 한국에서 김치 옮겨져 왔습니다.4톤 트럭으로 옮겨져 온 그 김치는, 상자에 잘 꾸려 옮겨져 온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트럭의 짐받이를 열면 거기에는! ! !

(축제에서 팔고 있는 솜사탕의 봉투 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김치가 들어있는 봉투가 대충 내던져져 있는 것 같이 놓여져 있었습니다.처음에는 김치의 흙부대가 왔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김치는 비닐봉투 안에 넣어져 철사로 묶어져 있을 뿐이었으므로, 냉장고가 없는 DBS 페리로 옮겨져 온 김치는, 2일간의 배여행으로 심하게 발효! !봉투가 빵빵하게 되어 버린 듯 합니다.

1봉에 4 kg의 김치가 들어 있고, 250봉투에서 300봉투 정도 있었습니다.부푼 봉투상태였으므로, 어떻게든 스치로폴 상자에 하나씩 하나씩 잘 넣어 두기 위해서는, 4사람의 도움으로 1일 걸렸습니다.

김치를 보관해 두는 장소에도 곤란를 겪었습니다.이런 대량의 김치를 넣어 둘 수 있는 냉장고가 있을 리가 없고, 근처에 있는 어시장 냉장고를 빌려 보관 했습니다.어시장 사람들도 너무나 많은 양에 아연해 하고 있었습니다.

촬영이 시작되고 제일 처음으로 놀란 일이었습니다.





9월 11일

  • 즉시 한국요리의 세례를 받다【아테나 레스토랑 개설】
  • 노천탕으로 가는 다리에서 촬영
  • 러브 신 촬영중에 열기로 화재 경보기 작동! !


【뒷이야기 2】아테나 레스토랑 개설! ?

유리하마정 마을사무소에‘보코로’로부터 갑작스런 의뢰가….
“텐트 1개, 책상 3대, 의자 10 개를 시급히 가져와 주세요!”

촬영 스탭이 보코로로 도착한 당일, 특별실에 숙박하고 있던 제작 사장이 특별실의 노천탕에서 불고기 파티를 개최.(불고기 세트는 쿠라요시시의 홈 센터에서 준비한 듯 함)

부디 그것만은 하지말아 주세요라고 전했더니 , 밖이라도 어디라도 좋으니까 한국식 요리가 먹을 수 있도록 키친을 준비 해달라는 의뢰가 있었습니다.밖이라도 좋다는 것으로, 다음날, 유리하마정 마을사무소가 텐트등을 준비 해줘서, ‘보코로’ 현관 옆에 키친을 설치했습니다.이것을 우리는‘아테나 레스토랑’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불고기 건에 관해서는, 신경을 써 주셨는지 특별실 방이 아니라 좋았습니다만, 이탈리아에서의 촬영때에는, 호텔 스위트 룸에서 불고기를 하셨다는 것 같습니다.

아테나 레스토랑은, 거의 매일 개점.첫날은 오전 4시 반까지 연회가 있어, 인가로부터 불평이 있었습니다.그 후에는, 그런 시간까지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대체로 오전 1시경까지 행해지고 있었던 것 같니다.





9월 12일

한국풍 주먹밥? 커피우유 대인기의 수수께끼





9월 13일

기자회견에 수상한 사람이?


【뒷이야기 3】기자회견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다! ?

보코로 에서 기자회견을 했을 때 일입니다.수상한 사람이 침입하지 않게 경비를 하고 있었습니다.잠시 후, 수상한 여성을 발견!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얼굴로, 주의 인물로 주목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들으면 히라이돗토리현 지사님의 부인이었습니다 (웃음)





9월 14일

  • 정우성&보아 야식장소에서 공연, 된장 라면이 아니에요?
  • 유리하마정 상공회 청년 부장이 라면가게 점장으로서 촬영 참가.





9월 15일

  • 2 대 여배우의 촬영 사이의 비화
  • 한국풍 주먹밥 벌써 질렸나? ?


【뒷이야기 4】2 대 여배우의 촬영 사이의 비화! ?

정우성씨는 별로 외출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만, 수애씨와 이지아씨는 자주 식사하러 외출하고 있었습니다.유리하마정의‘르아우’나 쿠라요시의 음식점에 안내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르아우’는, 20인 정도가 먹을 수 있는 곳을 이라는 부탁으로 전화를 하고 예약을 했습니다.

또, 3사람이 같이 맛사지를 받고 싶다 라는 의뢰가 있었을 때는, 이 근처에는 동시에 두사람 밖에 할 수 있는 곳이 없었으므로, 쿠라요시시의 맛사지점을 소개 했습니다.


【뒷이야기 5】고생해서 만든 한국풍 주먹밥이…

이른 아침부터의 촬영이 많아서, 아침 식사도 천천히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주먹밥을 주문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주먹밥으로는 힘이 안 나온다고 하셔서, 한국풍의 주먹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한국에서는 참기름 소금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아서, 요청에 따라 안에 마늘 맛의 돼지고기를 넣어 70 인분 만들었지만…

아무도 드시지 않고.

그 날은 그냥 부페을 먹고, 천천히 나가셨습니다.





9월 16일

  • 다음날의 스턴트 장면의 연출 시작
  • 다리에 와이어나 이것저것 평상시 볼 수 없는 익숙치 않은 것이…
  • 아테나 레스토랑 차입 비화





9월 17일

  • 다이브 장면 촬영(대기 시간•변장•잠수사•수상 오토바이)
  • 갑자기, 현관에서 촬영?엑스트라를


【뒷이야기 6】다이브 장면의 촬영전에…

“촬영이 있으니까 수상 오토바이등을 오전 7시 30분까지 준비 해주세요”라는 의뢰가 있었습니다.촬영 날은 빠른 시간을 지정 하십니다만, 그 시간에 시작했던 적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침 7시에‘보코로’내에 수상 오토바이를 가지고 가기 위해서 도고호수를 활주.그 시간대는, 도고호수 특산의 재첩 잡이가 한창 일 때.그 속에서 달렸기 때문에, 어부가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어서 부끄러웠습니다.

덧붙여서 그 촬영은 낮부터 시작되었습니다.오전중은, ‘보코로’ 7층에서 다이브 할까 말까 라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9월 18일

공포의 막잠 방등장!


【뒷이야기 7】공포의 막잠 방

9월 연휴가 되었을 때입니다.돗토리현 스탭의 묵을 장소가 없어지고 말았습니다.그래서, 객실에서 수학 여행 같이 막잠을 자야했습니다.

돗토리현 스탭 중에서도 경비 담당분이 큰 일이었던 것 같고, 촬영중에는 팬을 셧아웃 하지않으면 안되니까 매우 고생 하셨습니다.

그 점, ‘보코로’에서 촬영을 할 때는, 경비를 하지 않아도 좋기 때문에 편했던 것 같습니다.‘보코로’안에서 나가는 일이 없고, 보코로 측이 팬을 셧아웃하고, 현장에는 돗토리현 스탭 2, 3사람이 있으면 충분하니까.‘보코로’안에서의 촬영시에는, 경비를 담당하는 사람은 죽은 듯이 자고 있었습니다.





9월 19일

공포의 막잠 방 2





9월 20일

  • 간신히 10일이 지나, 나머지도 조금이지만, 피로가…
  • 비,비,비, 스케줄이…





9월 21일

  • 나머지 2일! 그토록 있었던 김치가…
  •  다같이 역시 일본 음식의 대표‘수시’&어떻게든 먹고 싶은한국요리(불고기가게‘제주도’)


【뒷이야기 그 8】역시 김치는…

그토록 대량으로 있었던 김치도 도중에 없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그래서, 일본의 김치를 준비 했습니다만…역시 입맛에 맞지 않는 듯 드시지 못 하셨습니다.





9월 22일

아테나 레스토랑 마지막 세례“이렇게 억수 같이 비가 오는데”





9월 23일

  • 드디어 마지막 연회
  • 유리하마정장님(군수님)•관광 협회장님의 인사전에, 분위기가 고조되어 마음대로 시작





9월 24일

  • 여러분 출발
  • 정우성씨의 방 좋은 냄새가 난다∼, 최시원씨의 방은 아주 깨끗이 사용하고 있었다


【뒷이야기 그 9】가자, 사이크링! !

하와이온센•도고 온천에서는 렌탈 사이크링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젊은 촬영자나 스탭들이 더 말 할 나위 없을 정도로 자전거를 이용하고 계셨습니다.

자전거로 마을내 슈퍼나 쿠라요시시의 약국에 자주 가셨습니다.




※그 외의 촬영 비화에 대해서는, ‘보코로’의 홈 페이지를 봐 주십시오.